

나의 이름은 이선우....
난 오늘 새로운 경험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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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오늘 레프팅을 했다. 근데 난 처음에 너무 무서웠다. 1번째 급류일때 난 엄청 타기 싫어졌다.
근데 1번째 급류가 가고나서 난 덜덜 떨었었다. 근데 안민찬 선생님이 우리를 적응되게 말을 잘 걸어주셨다 .
난 2번째 급류때 뒤로 밀여나갔다. 난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내옆에있는 동생의 머리를 실수로 잡아당겼다.
난 그래서 너무 미얀했다.
그리고 도착지점에 도착할때 우리가 타이밍을 놓쳤어 내려갔다. 그래서 선생님은 우리 잡으려고 하다가 "어이쿠" 넘어지셨다
우리는 너무 걱정했다 근데 선생님이 다시 올라와 배에 타셨다.
그리고 다시 배를 돌려주었다. 난 그때선생님이 너무 멋졌다 안민찬 선생님, 최고!!!!!!!!
그리고 엄청 져는 가족들이 너무 자랑스러웠다
결론 난 레프팅 덕분에 내 목숨이 이렇게 소중하다는걸 다시 깨우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